정준영
가수 정준영이 쩔친 로이킴을 여행에 합류시키기 위해 구미호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 녹화에서는 실미도로 떠난 ‘쩔친노트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오프닝을 위해 한데 모인 멤버들은 녹화 당일 당장 함께 실미도로 여행을 떠날 ‘쩔친’을 섭외해오라는 미션을 부여 받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며 게스트를 섭외하기 위해 다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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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공개된 사진처럼 차 안에서 몸부림을 치는 등 처음엔 난색을 표하던 로이킴은 정준영이 내민 비장의 카드에 홀려 조인성이 올지 모른다는 말에 “오징어 되지 뭐”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미션 꼴찌 벌칙 이야기를 듣고선 정준영과 함께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끊임없는 계산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1박 2일’은 오는 21일 오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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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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