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지난 17일 첫방송을 마친 SBS 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가 아시안게임 편성 속에서 일요일 정오 재방송을 확정했다.‘내그녀’는 실시간 TV 방송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영상 사이트 티빙에서 15.5% 점유율을 기록하며 네티즌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내그녀’는 아시안 게임 편성으로 결방되는 프로그램을 제치고 일요일 정오 1,2회 재방송 편성을 확정했다.
‘내그녀’는 음악을 꿈꾸는 여자 세나(정수정)와 비밀을 품은 키다리 아저씨 현욱(정지훈)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 두 가지를 충족시켜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내그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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