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황찬성
영화 ‘레드카펫’ 황찬성의 스틸컷이 공개됐다.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레드카펫’에서 제작팀의 열혈막내 대윤 역을 맡은 황찬성은 JYP ACTOR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순수함, 진지함, 그리고 허당의 매력까지 3종 매력을 선보였다.
붐 마이크를 들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황찬성은 붐 마이크를 두 손에 꼭 쥔 채로 현장에 몰두하며 진지한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황찬성은 함께 있는 스태프 윤계상, 오정세, 조달환와는 다르게 홀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기도 해 허당스러운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더불어 황찬성은 활동적인 옷차림, 뿔테 안경, 그리고 캡 모자로 캐주얼한 패션과 함께 반짝이는 눈망울과 해맑은 미소로 순수한 청년의 모습까지 완벽히 그려냈다.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 ‘레드카펫’은 오는 10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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