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는 지난 7월 16일 도쿄공연을 시작으로 훗카이도, 오사카, 후쿠오카, 사이타마, 치바 등 대도시를 포함한 소도시까지 일본 총 12개 도시를 순회 하며 두 달여간 총 35회 콘서트를 소화했다. 규모로는 총 누적 관객수 약 12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불안한 한일간 분위기 속에서도 유키스는 한류 대표 아이돌의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 하였다.
ADVERTISEMENT
유키스는 금일 12일 부도칸 공연을 끝으로 이번 일본 활동을 마무리 하고 귀국해 바로 이달에 있을 유럽투어를 시작으로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공연을 순차적으로 소화하고, 내달 10월에 국내에서 발매될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NH미디어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