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미친(美親) 유럽-예뻐질지도’

이태임이 비키니 화보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미친(美親) 유럽-예뻐질지도’에서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이 유럽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혜는 이태임에게 “나도 너처럼 볼륨감 있는 몸매 갖고 싶다”며 “수영복 화보 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임은 그 자리에서 수영복 화보 속 포즈를 재연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태임은 “화보 촬영 당시 포토그래퍼가 ‘배 좀 집어넣어!’라고 했다”며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놔 또 한 번 서지혜, 박정아를 폭소케 했다.

이 장면에서 이태임의 비키니 화보가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화보 속 이태임은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는 예뻐지는 비결을 찾아서 유럽으로 떠난 여배우 3인방과 김보성의 2주 동안 여행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2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미친유럽-예뻐질지도’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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