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MBC 앵커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던 김은혜가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이슈’의 진행을 맡는다.MBN은 12일 “9월 가을 개편을 맞아 대표 시사 토크 프로그램들이 새롭게 단장한다. ‘최초의 여기자 출신 앵커’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며 MBC의 스타 기자로 활약한 바 있는 김은혜를 오는 22일부터 새로운 진행자로 투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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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제대로 짚어보는 것은 물론 심층적인 분석으로 시청자와 이슈를 연결해 주며 시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 토크의 긴장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 앵커는 다양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은 물론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 토론을 선보이고 생생한 정치계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전하며 시청자와 호흡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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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ia.co.kr
사진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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