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그룹 빅스타가 새 싱글로 컴백을 선언했다. 빅스타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너를 지워본다(Standing alone)’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빅스타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일본 현지에서 100회 라이브 콘서트 진행 중인 빅스타가 국내 컴백에 앞서 12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멤버들의 첫 자작곡 ‘너를 지워본다’의 음원을 선 공개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빅스타는 지난 3월 현역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으로 일본 활동 사전 프로모션으로 100회 라이브에 달성할 것을 선언했다. 빅스타는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다양한 곡들을 작업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