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배급사 인벤트 디에 따르면 ‘타임 투 러브’는 오는 10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ADVERTISEMENT
그 동안 ‘캡틴 아메리카’ ‘설국열차’ 등에서 남성미 넘치는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이번 작품에서 사랑을 믿지 않는 로맨스 작가라는 아이러니한 캐릭터를 맡아 눈길을 끈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3’ ‘소스코드’의 미셸 모나한이 크리스 에반스의 마음을 흔드는 마성의 매력녀 역으로 남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홍보를 맡은 마케팅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영화 속에 크리스 에반스가 한복을 입고 등장한다”며 “해당 포스터는 크리스 에반스를 좋아하는 국내 팬들을 위해 자체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인벤트 디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