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바퀴’에 출연한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이별 후유증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는 성의학 박사 강동우, 법학 박사 박지훈, 의생명공학 박사과정 아부다드, 항공우주공학 박사과정 오승훈 등 분야별 전문가인 박사 군단과 홍경민, 조정치, 강지섭, 시크릿, 혜이니 등 대한민국 대표 감성파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박사 VS 낭만파 연예인 특집’으로 진행된다.최근 신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로 활동 중인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출연해 “이별 후 3일 동안 밥도 먹지 않고 폐인 생활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전효성은 “최고의 복수는 예뻐지고 성공하는 것”이라며 이별을 극복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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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여있던 걸그룹 시크릿의 연애담은 13일 오후 11시 15분 ‘세바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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