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트위터
방송인 하하가 MBC ‘무한도전’의 ‘라디오스타’ 특집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하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푸른밤 붉은밤 일일 디줴이 하동훈이에요”라며 “정말 감사하고, 옛 기억과 오늘의 흐뭇한 감동에 아직 그 여운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푸른밤 스태프분들, 우리 종현이, 무도.. 무엇보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1일 ‘무한도전’ 멤버들은 박명수를 시작으로 라디오특집을 꾸미기 시작했다. 오전 7시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 이후, 낮 12시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 오후 2시 ‘2시의 데이트 노홍철입니다’, 오후 6시 ‘정형돈의 음악캠프’, 오후 10시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 밤 12시 ‘푸른밤 하하입니다’로 이어졌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하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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