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흑역사 없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과 최근 사진을 비교한 자료가 게재됐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대학교 3학년이던 23세 때 SBS 아나운서에 최연소 합격해 화제를 낳았다. 현재 장예원 아나운서는 귀여운 외모와 하얀 피부로 남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1일 제17회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 진행을 맡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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