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정웅인의 세 딸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정웅인 세 딸의 한복 사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배우 정웅인의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세 자매는 추석맞이로 한복집을 찾아 입고 싶은 한복을 직접 골랐다. 세 자매는 각자 다른 성격만큼이나 각기 다른 한복을 골라 개성을 뽐냈다. 세 자매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세 딸의 3인 3색 개성 넘치는 한복 자태를 본 정웅인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정웅인 세 딸의 개성 넘치는 추석맞이는 7 오후 430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공개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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