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의 인스타그램 사진
2AM 정진운의 인스타그램 사진
2AM 정진운의 인스타그램 사진

그룹 2AM의 정진운이 선미, 피프틴앤드의 백예린과 함께한 출국길을 공개했다.

4일 오전 정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정진운이 같은 소속사 가수인 선미와 피프틴앤드의 백예린과 함께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으로 출국장에서 비행기로 이동하는 게이트에서 찍은 사진이다.
셋의 편해보이면서도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과 함께 정진운 이들을 ‘어린 아이 라인’이라 칭했다. 정진운은 91년생으로 92년생인 선미와 97년생인 백예린 사이에서 가장 연장자이다.

한편 정진운을 비롯한 JYP 소속 아티스트는 ‘2014 JYP NATION-ONE MIC’ 공연을 위해 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정진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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