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샤이니 태민, 유키스 케빈과 친분을 공개했다.

2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민과 케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에릭남이 케빈, 태민과 케이블채널 아리랑TV ‘애프터스쿨 클럽’ 녹화에 참여한 후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케빈, 태민, 에릭남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 자신의 훈훈한 매력을 뽐내며 여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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