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슈퍼주니어에서 JJCC까지 아이돌 그룹 랩핑 차량 모음 화제
아이돌 그룹의 각양각색 랩핑 차량 모음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으리으리한 아이돌 버스 모음’ 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 게시물에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에서부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위너,
한창 주가 상승중인 신인 그룹 JJCC에 이르기까지 여러 아이돌 그룹의 랩핑 차량이 총망라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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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난 2012년 걸그룹 포미닛은 ‘볼륨 업’ 컴백 당시 강남, 명동, 홍대, 잠실 등 서울 시내를 네 개의 지점으로 이어 숫자 ’4′를 형상화 시킨 프리버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최근 미니앨범 ‘JJCC’로 컴백한 그룹 JJCC는 총 2억여 원을 들여 15톤 윙 탑 트럭을 무대로 개조, 전국 각지를 돌며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화제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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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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