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지도, 예술가의 초상’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를 살았던 예술가들의 만남과 교류는 예술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라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세 명의 여성 예술가들의 생애를 통해 이들이 남긴 아름답고도 놀라운 예술혼을 추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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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지도, 예술가의 초상’은 오는 8~10일 오후 6시 방송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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