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종합편성채널 JTBC‘비정상회담’이 소폭 하락에도 3%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3.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4.304%)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후발주자인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으로서는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게스트로 김구라가 출연, 부모님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각국의 목욕문화를 비교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동시간대 방송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3.5%를 보였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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