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유혹’ 방송 화면
권상우가 최지우를 뒤에서 안으며 브라질 행을 권유했다. 2일 방송된 SBS ‘유혹’에서는 차석훈(권상우)이 유세영(최지우)을 걱정하며 포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세영에게 찾아온 석훈은 “왜 회사 일 관둔겁니까? 세영씨 회사 일 관두면 병 난다면서요”라며 세영의 행동에 의문을 품었다. 이에 세영은 “진짜 병 날까봐 미리 관리 하려구요”라며 자신의 병을 애써 숨겼다.
ADVERTISEMENT
세영은 “생각해 볼게요”라고 답했고 석훈은 “한번에 하나씩만 생각해요. 미리 생각해서 쓸 데 없이 걱정 하지말고”라며 세영을 다독였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유혹’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