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이동욱,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아이언맨)

배우 신세경과 이동욱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신세경(손세동 역)과 이동욱(주홍빈 역)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아이언맨)

배우 신세경과 이동욱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연출 김용수, 극본 김규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아이언맨’은 몸에서 칼이 자라나는 상처투성이 주홍빈(이동욱)이 손세동(신세경)을 만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이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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