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장위안이 자신의 인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공식안건에 앞서 근황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세윤은 “‘비정상회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댓글을 다들 확인 하냐?”고 물었다.

장위안은 “타쿠야 씨랑 미워하지 말라는 댓글들이 있더라”고 밝혔다. 이에 타쿠야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장위안과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독일 다니엘이 “장위안이 인기가 진짜 많다”고 언급했다. 인기를 실감 하냐는 물음에 장위안은 “아직 고백을 한 여성분은 없다”고 말해 야유와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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