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비정상회담의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가 3년 전 어머니와 함께 캐나다 퀘벡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JTBC ‘비정상회담’에서 프로게이머 출신 캐나다 훈남으로 등장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기욤 패트리가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3년전에 어머니와 함께 캐나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기욤 패트리는 “엄마보고싶다 ㅜ 엄마내전화를안받네.. 운동하고있나봐요♡ #3년전 #퀘벡”라는 글과 함께 시원한 차림으로 어머니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조형물과 캐나다의 자연 경관이 펼쳐져 있으며, 기욤 패트리는 근육질 팔뚝을 자랑해, ‘비정상회담’에서 보여줬던 근육질 몸매를 상기하게 한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다양한 국적의 훈남 비정상들이 다양한 주제로 훈훈한 토론을 펼치는 프로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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