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가수 윤하가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윤하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년이 어떻게 갔는 지도 모르게 지났네요”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윤하는 “돌아보면 길고 긴 레이스였던 것도 같은데 저는 또 다른 출발선 위에 서 있습니다. 약속할 수 있는 건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 그리고 점점 더 나아질 음악 인생 정도일 것 같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윤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도쿄 국제 뮤직 마켓 쇼케이스에 참석하며 오는 9월 12일 진행되는 ‘한일 축제 한마당 2014 인 서울(in Seoul)’ 무대에 오른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위얼라이브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