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비(위)와 크리스탈
비와 크리스탈이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동반 출격한다.1일 SBS에 따르면 비와 크리스탈은 이날 박영규, 알렉스 등과 함께 경기도 일대에서 ‘런닝맨’ 촬영에 임했다. 17일 첫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방송에 앞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하게 됐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비와 크리스탈은 비밀을 간직한 남자 현욱(비)과 꿈 많은 소녀 세나(크리스탈)로 분해 로맨스를 엮어간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14일 방송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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