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배우 박하선이 루게릭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돕는데 동참했다. 박하선은 미국루게릭병(ALS)협회에 성금을 기부하는 것으로 마음을 전했다. 최근 독도지킴이로 유명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로부터 아이스버킷 챌린지 지목을 받은 박하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경덕 교수님을 통해 뜻 있는 일에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저는 한국ALS협회에 기부하는 것으로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루게릭병 환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힘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밝혔다.이어 박하선은 “더불어 이적 선배님, 이진희 대표님, 윤상현 오라버님과 좋은 일 함께 이어가고 싶습니다”고 다음 주자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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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에스엘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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