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석은 작년 시즌에 범퍼스타일의 야상이 해외에서 대박을 일으켰고, 클라라는 그 시즌 레깅스를 입어 8년의 무명시절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기점으로 둘에게 있어 가장 잇슈가 되었던 소중한 시기라고 생각했고, 이 두 가지 섞어서 재탄생된 시그니쳐(특징)를 콘셉트로 ‘타이틀룩’을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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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석천은 본인 사업인 “마이 시리즈에도 ‘마이크리라’로 하면 좋겠다.”, “크리라가 탐난다.”는 이야기를 해 관심을 표현했다.
첫 번째 ‘타이틀룩’에 이은 두번째 의상테마로 ‘뮤직콜라보’가 선정된 가운데 각 팀마다 개성이 표현된 의상이 공개 되었으며 어떠한 평가가 나올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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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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