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신인배우 이승호가 드라마 ‘아이언맨’에 출연한다.이승호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이승호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고윤석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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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과 질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고 지퍼백에 삶아 빤 손수건을 고이 접어 다닐 정도로 결벽증이 있으며, 포마드를 발라넘긴 2대8 가르마에 체크 셔츠를 입고 멜빵까지 둘러차고 다니는 패션 테러리스트다.
최근 tvN ‘갑동이’에서 이준을 죽이는 살해범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승호는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로 데뷔했으며, 삼성전자 갤럭시S4 광고에서 경상도 사투리 ‘뭐라카노’를 쓰는 허당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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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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