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7) 주니어(Jr.)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공개했다.

28일 비틈은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ASIA) 스페셜 탄으로 갓세븐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Jr.는 죽기 전에 정말 하고 싶은 일로 “100% 나의 사비로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을 꼽았다.

Jr.는 “부모님이 바쁘셔서 여행을 많이 가보지 못하셨다”며 “내가 열심히 해서 성공하면 부모님 두 분을 오붓하게 여행 보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Jr.는 “자신의 꿈에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노력하면 누구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경닷컴과 텐아시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후원하는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캠페인은 사람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유명인들의 꿈 스토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 재능 기부로 이뤄지는 SNS 드라마 제작, 비틈 스쿨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Jr.의 영상을 보고 싶다면, 클릭.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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