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탈락자 스페셜 기적의 주인공 편이 방송됐다.
ADVERTISEMENT
‘렛미인’ 닥터스들은 “김효정은 15mm 정도 턱을 앞으로 빼는 아주 어려운 수술을 감행했다”고 설명했다.
스페셜 렛미인에 선정된 김효정은 59일간 변화를 거쳐 스튜디오에 등장 어머니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이에 김효정씨 어머니는 아픈 몸을 이끌고 땅끝 해남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애잔하게 했다.
ADVERTISEMENT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렛미인4 방송화면 캡쳐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