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배우 서현진이 극과 극 매력을 드러냈다. 케이블TV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에서 강빈 역을 맡은 서현진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진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삼총사’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또한 서현진은 눈을 지그시 뜨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진지한 모습에서 세자빈다운 ‘고상한 품격’이 그대로 묻어난다. 그런가 하면 발그레해진 볼,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는 모습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담아내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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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3회는 오는 31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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