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최홍만이 중2 시절까지는 키가 평균 이하였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롱 다리 숏 다리 특집’으로 꾸며져 소녀시대 써니, 최홍만, 김세진, 도경완, 홍진호, 황현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최홍만은 “홍만씨는 언제부터 키가 컸어요?”라는 MC들의 질문에 “저는 사실 ‘콩만이’가 별명이었어요. 그런데 1년에 1cm 이상 씩 꾸준히 컸어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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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구선수 김세진이 “원래 키가 작았지만 15개월만에 갑자기 21cm가 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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