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베스티 멤버 혜연과 다해는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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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대답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베스티는 당황한 듯 “명심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가 2년 만에 발매한 정규 7집의 앨범의 타이틀 곡 ‘마마시타(아야야)’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 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음반은 오는 9월 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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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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