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홉수 소년’ 방송화면 캡처
‘아홉수 소년’ 경기 중 큰 볼일을 보고 말았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홉수 소년’에서는 강민구(육성재)가 유도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강민구는 유도선수로 용인대에 가고 싶어 하는 체대지망생이다.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갑작스런 화장실 신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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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육성재는 상의 탈의를 한 채 멋진 모습으로 등장, 5분도 되지 않아 코믹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tvN ‘아홉수 소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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