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4년 동안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앞으로 더 씩씩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같이 함께..걸어가기!”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ADVERTISEMENT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