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KBS1 ‘콘서트 7080′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 권인하는 27일 ‘못난 이 사랑’ ‘내일을 위하여’ 두 곡을 온라인 음원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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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은 27년간 가수와 작곡가 콤비로 호흡을 맞춰왔던 강인원이 작사 작곡과 프로듀서를 맡았다. ‘못난 이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가슴에 묻은 중년 남성의 절규를 록발라드 감성에 담고 있다. ‘내일을 위하여’는 40~50대를 향해 지금껏 살아온 우리의 삶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으니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달려보자는 메시지를 힘찬 록으로 표현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AMG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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