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일본 록 페스티벌 ‘서머소닉’과 이어진 19일 클럽 ‘에그맨’ 에서 펼쳐진 솔루션스의 공연을 본 일본 현지 관계자와 아티스트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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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관객들의 반응은 더 뜨거웠다. 댄서블한 사운드에 영어 가사로 노래하는 솔루션스의 음악은 솔루션스를 잘 모르는 일반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했다. 섬머소닉 공연 다음 날(18일) 시부야에 위치한 요요기 공원에서 펼쳐진 게릴라 버스킹 공연도 지나가는 시민들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해피로봇 레코드 관계자는 “첫 해외 진출인데 이 정도의 반응을 받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열정적인 반응에 감사하다. 앞으로의 해외 행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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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해피로봇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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