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은 8월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5’에 메인호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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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효성은 “사실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를 안 받는다거나 신경을 안 쓴다는 건 거짓말이다. 그래도 무플보다 악플이 관심이지 않냐”고 의연하게 답했다.
이어 전효성은 “연예인으로서 그것마저 감사한 것 같다. 그게 없었으면 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데뷔했을 때, 아무도 날 몰랐을 때를 생각하면 그런 것들 하나하나가 소중한 것 같다. 지금은 복에 겨운 걱정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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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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