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23일 생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걸그룹 시크릿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전효성은 ‘셜록’ 코너에서 어린 하녀를, 신동엽은 살인자를 찾는 셜록을 연기했다.

특히 가슴 부분이 부각된 하녀복을 입고 등장한 전효성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등장한 신동엽은 전효성을 보며 음흉한 눈빛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11일 발표한 미니앨범 ‘시크릿 썸머’의 타이틀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로 활동하고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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