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중인 양동근
양동근이 현재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전 농구 코치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감동을 자아냈다. 영상 속의 양동근은 명동 한복판의 많은 군중들 속에서 얼음물 담긴 양동이를 연겨푸 뒤집어 쓰는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다.양동근은 박승일 코치를 응원 하는 듯 ‘희망승일’을 외치며 미션을 수행했고, 시민들은 큰 환호성으로 화답해 감동의 물결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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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쇼미더머니 3’, ‘삼총사’ 등에 출연,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중인 양동근은 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 소녀시대 수영, tvN ‘삼총사’에 함께 출연중인 씨엔블루의 정용화를 꼽았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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