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남주가 요정같은 무결점 민낯과 함께 꿀피부 유지 비법을 소개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의 대표 아이돌 리얼리티 ‘쇼타임’의 시즌3,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는 보미가 직접 촬영한 에이핑크의 숙소 민낯 셀프카메라가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굴욕 없는 민낯으로 유명한 에이핑크이지만, 유독 돋보인 멤버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소유자 남주. 남주는 보미의 카메라 앞에서 클렌징오일을 이용해 화장을 지우는 모습을 선보이며, 민낯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세안 시 조차 “손을 최대한 대지 않는다”고 본인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하며 직접 세안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실제 피부과 전문의들도 세균이 많은 손을 얼굴에 가져다대는 행동은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남주의 피부 관리 비법의 신빙성을 더했다.

에이핑크 민낯여신 남주를 비롯한 에이핑크 멤버들의 핑크빛 민낯은 8월 14일 목요일 저녁 6시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을 공개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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