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이번 포토북은 독일어 ‘DIE JUNGS(디융스)’가 소년들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듯이, ‘소년’을 콘셉트로 독일 베를린의 집, 거리, 운동장 등 이국적인 경치를 배경으로 촬영한 엑소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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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2014 난징 유스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의 홍보대사로서 오는 17, 18일 양일간 열리는 난징 특별 콘서트에 참여하며, 현지 개관된 ‘난징 유스올림픽 스튜디오’에서는 엑소를 모델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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