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1집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NU’EST The First Album [Re:BIRTH])’를 발매 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뉴이스트가 특별한 팬 사랑을 이어 가고 있다.
10일 생일을 맞은 뉴이스트의 멤버 민현이 생일맞이 팬 역조공에 나섰다. 생일이면 팬들의 선물을 받는 입장임에도 민현이 특급 팬 사랑을 실천 하는 ‘팬 바보돌’의 면모를 발휘 하여 팬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역 조공에 나선 것이다.
이날 민현은 직접 작성한 문구 “민현이가 쏜다. 우리 L.O.∧.E들 피부 상하지 말라고!”가 쓰여진 스티커를 일일이 붙이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담기도 했다. 하지만 당초 예상했던 팬미팅이 폭우로 취소돼 팬들에게 직접 전달 해 줄 수는 없어 아쉬워하기도 했다.
뉴이스트의 팬 사랑은 이번만이 아니다. 해외 팬이 국내 팬에게 조공을 하는 신개념 조공으로 화제가 되었던 뉴이스트는 컴백과 동시에 인기가요 방송 현장을 찾은 팬들과의 깜짝 팬 미팅과 팬사인회을 시작으로 팬들과의 깜짝 만남을 이어가며 팬 사랑을 인증 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0일(일)에는 멤버인 백호가 21일(월)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하는 역조공 깜짝 팬 미팅과 허그회를 열어 200여명의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하는 등 자신들의 생일에 역조공을 이어가는 훈훈한 팬 사랑을 이어 가며 진정한 ‘팬 바보돌’로 등극했다.
뉴이스트는 정규 1집의 타이틀곡인 ‘굿 바이 바이(Good Bye Bye)’를 통해 소년에서 남자로의 완벽한 변신을 인정받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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