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기억 추적스릴러 ‘리셋’은 범죄엔 단호한 검사와 정체불명 X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출연진으로는 천정명, 김소현, 박원상, 신은정 등의 캐스팅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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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제작진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와 시선을 잡아끄는 강렬한 소재들을 드라마 전면에 배치해 지루할 틈 없는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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