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최초의 요리사 사위가 등장한다.

7일 방송되는 ‘자기야’에서는 꽃미남 셰프 신효섭의 첫 강제 처가살이가 시작된다.

첫 강제 처가살이에 소환된 신효섭은 처가에 도착하자마자 부엌으로 향해 가져온 음식을 정리하며 셰프 사위만의 면모를 뽐냈다. 장모는 사위가 부엌에 들어오자 긴장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고 눈치를 보며 음식을 준비했다. 셰프 사위의 등장에 일일이 맛 검사까지 받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지게 되고 신효섭은 장모의 음식을 평가하며 독설을 날렸다는 후문이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SBS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