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아시안게임 무대에 오른다

배우 김수현이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단독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수현은 오는 9월 19일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가 주목하는 한류스타가 된 그가 이날 무대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 40여개국에 생중계되는 개막식은 임권택 감독이 총 감독을, 장진 감독이 총 연출을 맡았다. 김수현 외에도 그룹 엑소, 월드스타 싸이, 빅뱅, 씨엔블루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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