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좋은아침’ 녹화에서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철학과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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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의 파란만장 인생에 늘 함께 했던 사람들은 바로 가족이다. 시장이 아닌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그리고 아들 박원순은 “가족들에게 미안한 게 많다”고 밝혔다.
시민들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평소 친근한 이미지로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원순 시장은 그러나 이날 녹화에서는 시민들의 돌직구 질문으로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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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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