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지윤, 김예림이 페스티벌에 출동한다.
미스틱89가 주최하는 음악 페스티벌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2차 라인업으로 세 여가수를 발표했다.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1차 라인업으로 김범수, 박정현, 윤종신을 발표한 바 있다. 미스틱89 측은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사랑하는 최고의 여가수 아이유, 차분한 목소리로 남심을 녹이는 매력적인 아티스트 박지윤, 몽환적인 분위기와 목소리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김예림 세 아티스트의 이름이 등장하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자라섬에서 열리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윤종신, 김예림, 박지윤 등이 소속된 기획사 미스틱89가 주최한 페스티벌로 화제를 모았다.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의 라인업은 4일부터 7일까지 매일 2시에 릴레이로 발표될 예정이다. 마지막 라인업이 공개되는 7일 저녁 8시에는 사전할인 티켓인 ‘리미티드 티켓’이 양일권 99,000원에 판매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미스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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