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패션’은 6명의 스타와 디자이너가 팀을 이루고 매회마다 미션을 받아 경쟁하는 패션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중국 내 최고의 스타로 손꼽히는 가정문(자징원·賈靜雯·Jia Jing Wen), 상문첩(상원지에·雯), 협선(예쉬안·璇), 장형여(장신위·馨予·Viann), 막소기(모샤오치·莫小棋·Mo Xiaoqi)가 함께 서바이벌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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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주 중국 북경에서 첫 회 촬영을 마쳤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한경·임지령이 참여했다. 이날 나나와 최범석은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받았으며, K패션의 매력을 제대로 알렸다는 후문이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상해동방위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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