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방송 화면 캡처

패리스 힐튼이 피부 관리 비법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서는 7년 만에 방한한 패리스힐튼 한국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가방 내용물을 꺼내놓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패리스 힐튼의 가방에는 휴대폰, 보조배터리, 파운데이션, 컨실러, 아이크림, 아이섀도, 립스틱 등이 들어있었다.

이어 패리스 힐튼은 “난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햇빛을 피하라고 하셨다. 10대부터 크림, 아이크림 등 모든 뷰티 제품을 발랐다. 특별히 일주일에 한 번은 관리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또 패리스 힐튼은 “피부에 좋은 14K 골드를 얼굴에 바른다. 난 줄기세포 들어간 제품을 좋아한다. 피부가 빛나고 좋아 보이게 한다”고 피부비결을 털어놨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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