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의 못 말리는 여자사랑(?), 아무리 지쳐도 예쁜 여자를 찾아내는 오빠들의 집중력이 공개돼 화제다. ‘치명적인 매력의 오빠들’ 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꽃청춘’ 3차 티저영상에서는 윤상-유희열-이적 3인방의 숨길 수 없는 수컷 본능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페루 시내 쇼윈도에 걸린 망사 팬티 마네킹을 보고 므흣해하며 침 흘리는 모습은 기본, 페루의 신비로운 여행지마다 일관성 있는‘늑대들’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제작진에 따르면, 꽃청춘 3인방은 미녀 앞에서 일사분란하게 작동되는‘오토매틱 360도 목 회전 기능’과 통제 불가능한 ‘도발적인 눈빛’, 끝내 자급자족의 위험한 길에 이르는 끈적한 몸짓들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페루 여행 내내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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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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