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진행 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여자들이 모르는 세계 남자들의 실체’라는 주제에 대해 논하던 중 일어난 해프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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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씨름이 시작되자 녹화 스튜디오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MC 전현무는 “이렇게 재미있는 팔씨름은 처음 봤다”고 감탄했다. 누구보다 몸이 건장한 두 사람의 대결에 모든 출연자가 기대에 가득 찬 환호성으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는 후문.
JTBC ‘비정상회담’은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3명의 MC와 각국 비정상 대표들인 11명의 외국인 남성 패널이 출연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하는 형식의 신개념 글로벌 토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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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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